[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동물은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15일 오후 1시 광화문에서는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을 기념해 동물 권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