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가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고흥을 우주개발 꿈을 실현할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있다.

이하사진 /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구축과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추진을 포함한 우주산업 및 드론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고흥~여수 백리섬길 조성, 고흥 거금~완도 고금 연륙․연도교 등의 국도 승격,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등 다양한 분야 지원을 하는 등 최근 4년간 30여개 사업에 국․도비 9천729억을 지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