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KBS2 ‘

오늘부터 무해하게’ 1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가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으로 환경 트로이카를 결성했다.

“7일 동안 탄소 배출을 안 하는 여행을 해보자”에서 시작된 세 사람의 의미 있는 죽도행이 공감과 케미를 꽉 잡으며 진심의 순기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