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영양정보에 더해 기업이 보유한 식품영양정보도 공공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식품영양정보 기부운동을 식품관련 협회*, 국내 대표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추진한다.
* 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장 이효율), 한국유가공협회(협회장 이창범) ** (15개사, 가나다순) (학)건국대학교 건국유업, 남양유업(주), (주)농심, 대상(주), (주)동원F&B, 롯데제과(주), 롯데칠성음료(주), 매일유업(주), 삼양식품(주), 씨제이제일제당(주), (주)오뚜기, (주)팔도, (주)푸르밀, ㈜풀무원, 한국코카콜라(유)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