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은 14일 오후 4시에 광주교육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초등학생에게 들려주는 보훈이야기’ 수업실연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교대 학생들이 독립·호국·민주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관련 보훈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작성한 지도안을 1차 심사하고 선정된 6편에 대한 모의수업실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