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전기·수소차로 대표되는 미래차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10.13. 창원시, SNT중공업, 범한퓨얼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첫 협약인 ‘친환경 모빌리티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전기·수소차로 대표되는 미래차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10.13. 창원시, SNT중공업, 범한퓨얼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첫 협약인 ‘친환경 모빌리티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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