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김종식 목포시장이 ‘2021 목포문학박람회’를 통해 도시 브랜드가치가 급상승했다고 평가했다.

목포문학박람회는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7일 개막해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평화광장 등에서 전시, 행사, 공연 등 10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0일 폐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