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함평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올해 8월부터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 더 적극적인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운영해 군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사회적 취약계층가구에 직접 방문을 통해 생활 속 복지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2달간 120가구를 방문해 1145건의 불편사항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