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수원 문화재 야행(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 대표 행사인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10월 15~17일 행궁동, 공방길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