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공사가 운영하는 부산의 관광지 이용권을 한 장에 담은‘부산패스포트’을 공동 기획하여 한정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