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1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작은 섬 병풍도의 기적을 보여주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된 섬 맨드라미축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10여종의 다양한 콘텐츠구성으로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