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김영신 사회복지사가 호스피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신 사회복지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