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지난 7~8일 스마트관광과 위드 코로나 시대 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청년 관광리더 육성’을 위한 행사를 추진했다.

‘슬로시티 본고장’ 이탈리아 유학생 5명 등 부산 신라대학교에 재학 중인 14개국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은 목포를 소개하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1박 2일의 일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