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 한국가스공사, 한화에너지로 구성된 코리아 컨소시엄이 8일 베트남 꽝찌성 정부로부터 1.5GW 규모 Hai Lang LNG 발전사업 투자자로 최종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