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중견 건설사들의 알짜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희건설, 한양건설, 일성건설, 까뮤이앤씨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 서희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건축공무, 토목시공, 품질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등이며 1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

◆ 한양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기술자, 공사관리(본사PM), 안전, 품질, 외주/민간견적, 공공영업, 분양소장, 주택/부동산 자체사업, 건축사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기술직) 관련학과 전공 및 자격증 소지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