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치매 걱정 없는 행복동구’를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일 C.C.C.동구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등 51명을 두 팀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44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