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여수 대표 작물인 금오도 식방풍이 농촌진흥청 효능연구에서 항염증과 인지능 개선에 효과가 확인돼 후속 사업이 기대되고 있다.

국회 농해수위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8일 국정감사에서 농촌진흥청장에게 올해 진행된 ‘식방풍 효능평가’ 예비시험과제 연구에 대한 후속 사업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