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은 ‘2021 아시아문화주간’ 개최를 기념해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해 문화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기아타이거즈와 연계한 ‘ACC DAY’는 8일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에 앞서 브라스밴드 축하 공연, 어린이문화원 캐릭터 ‘시아와 친구들’ 기념 시구, 클리닝 타임 관객 이벤트를 통해 야구장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