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남경찰은 지난 9월 전국적으로 오피스텔을 빌려, 불법체류자인 외국 여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기업형 성매매 조직 총책(30대, 남) 등 현재까지 29명(구속 4)을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