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매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해온 나주시 품목별 연구회인 ‘한 땀과 풀빛 연구회’(회장 이영희)가 이번엔 그간 갈고닦은 작품 솜씨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나주시는 ‘천연염색 도담도담 물들임’이라는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간 나빌레라문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한땀과 풀빛연구회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