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서인홍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탄소중립'을 향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행동이 빨라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오전 경기도 수원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SCC)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The 4th Forum of Ministers and Environment Authorities of Asia Pacific)' 개회식 영상에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