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크레마는 자사의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이 국내 식품원료로서는 최초로 일본 소비자청로부터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G507) 됐다고 7일 밝혔다. 일본의 기능성표시식품제도는 국가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사업자가 식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관한 과학적 근거 등 필요한 사항을 소비자청에 신고 및 승인을 통해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제도이다.

▲ (사진) 네오크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