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등록 외국인 중 연락처 미등재자 6,124명을 대상으로 직접 주소지를 찾아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안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