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소방서(서장 박의승)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맞춰 가정에서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반려동물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법을 안내하고 있다.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골든타임이 있어 뇌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 치명적인 손상이 있기 때문에 4분 내로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해주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