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6일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에서 수산물 가공․유통 분야 청년 기업 대표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미래 수산물 먹거리 찾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과 청년기업인 정대한(33) (유)대한물산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센터 운영과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설명했다. 이어 청년 기업인과 미래 수산물 먹거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