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 보성군은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보성몰’에서 8월 23일부터 1개월간 추진한 ‘추석명절 선물전’ 행사에서 1만 3천여상품, 2억 5천만 원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 추석 명절 대비 141%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보성을 담다’꾸러미 선물세트 3천 5백만 원, 잡곡세트 9천 7백만 원, 녹차미인보성쌀, 각종 수산물 세트가 매출액 증대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