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의 재난현장 표준작전 수행능력이 최고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상진 서장이 평가에 참여해 입상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소방장 김원구, 박상진 고흥소방서장, 소방교 임진택, 소방사 우경태 )

전남소방본부 주관으로 지난달 24일 전남소방학교 2층 대강당에서 전남도내 18개 소방서 대표 각 3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숙지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