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만 위촉식(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가 10월부터 시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권익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3인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