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 최초의 항일운동 장소로서 ‘임명애’ 지사와 학생들이 만세운동을 벌였던 교하초등학교 등 파주의 역사와 정체성, 시민들의 기억이 담겨 있는 근현대 문화유산 8건이 미래유산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