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비건'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기존 라인을 비건으로 새단장 해 출시하고 있다.

더샘은 대표 클렌징 라인인 ‘힐링 티 가든’과 ‘바디 앤 소울 이너 클렌져’가 비건 인증 기관인 프랑스 ‘이브(EVE)社’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