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 중흥건설이 시민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걷기 광산’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걷기 저변 확대를 위한 광산구의 기업연계가 두 번째 결실을 맺은 것.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5일 오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중흥건설(대표이사 백승권)과 ‘행복으路(로) 걷기광산’ 활성화를 위한 시민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