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체육이 2년 만에 경북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출격 준비를 마쳤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지난 1일, 전남체육고등학교 인의관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전남체육고등학교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전남체육의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