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신한카드가 창립 14년 만에 국내 카드사 최초로 취급액 20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7년 취급액 96조원으로 출발한 신한카드는 올해 연간 20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신한카드가 창립 14년 만에 국내 카드사 최초로 취급액 20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7년 취급액 96조원으로 출발한 신한카드는 올해 연간 20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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