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자연의 빛과 인공적인 불빛의 조화로운 도시풍경을 주제로 온화한 감성 전달하는 서양화가 정윤하는 서울타워 1층에 위치해 있는 YTN 남산갤러리(대표 권은희)에서 2021년 10월 1일(금) ~ 10월 14일(목)까지 "빛과 풍경展"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남산서울타워와 도시 속 빌딩마다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불빛을 자연스럽게 회화적으로 표현하여 서울의 상징 남산타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선물처럼 깊은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