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2년9개월여 간의 활동 성과를 담은 책자 ‘날갯짓’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9년 1월 개소한 이후 33개월여 간 107종 1230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며, 생태환경도시 광주 조성에 앞장서왔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2년9개월여 간의 활동 성과를 담은 책자 ‘날갯짓’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9년 1월 개소한 이후 33개월여 간 107종 1230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며, 생태환경도시 광주 조성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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