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은 극단 '창고극장, 창작마을'에서 활동을 시작, 연극 ‘노가리’로 2002년 데뷔를 하였다.약 20년의 배우 활동은 '이기동체육관, 황야의 물고기, 돌아온다' 등의 작품 40개가 넘는 연극과 영화로는 '소년들, 경관의피, 블랙머니 , 언니, 장수상회' 등에 출연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다.
75년 생으로 현재 만 45세인 '조정환'은 드라마 kbs 드라마스페셜 ‘아모르 미오’로 시작해서 현재 넷플리스 핫이슈 'DP'의 서대위 역으로 얼굴을 알리고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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