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주민자치회(회장 선우상빈)가 올해 5월부터 시작한 세마동 관내 ‘안심마을 지하차도 벽화그리기 사업’을 지난 30일 마무리했다고 1일 전했다.

세마동 벽화그리기 행사

벽화 사업은 세마동주민차지회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세마동 외삼미로 104-8 인근에 위치한 지하차도와 근처 외삼미소공원 지하차도의 벽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