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SK텔레콤과 협약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 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보건소 전경

인공지능 모니터링 서비스 ‘누구 케어콜’은 1일부터 오산지역 방역 현장에 투입돼 전담 직원을 대신해 자가격리자 및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매일 하루 두 차례씩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