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에서 다케시마(일본식 독도 표현)에 관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산인중앙신보(山陰中央新報)의 몇 차례 보도에 따르면,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는 다케시마에 관련한 특산품을 개발한 지역 업체에게 경비의 2분의 1(상한 20만엔)을 보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