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X.Premium이 캐나다 주류품평회 ‘2021 Alberta Beverage Awards(이하 ABA)’에서 ‘아시안 위스키’ 부문 ‘Best In Class’를, 화요25와 화요41이 ‘소주&사케’ 부문 ‘Judges Selection’을 수상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