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교통안전 합동캠페인(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0=전순애 기자)안성시는 9월 30일 양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문화 질서 확립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안성경찰서, 안성녹색어머니회, 안성모범운전자회, 양진초등학교 관계자 등 유관기관·협력단체 약 40명과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고, 앞으로도 11월 말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