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중수교 29주년 국제교류전 ‘공간의 재해석과 저장’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 양국의 지역 공간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공간교류 프랜차이즈’ 런칭 프로그램으로, 중국 광저우 광동불산 대용당 칠호창예술장과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