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9월 28일 6·25 무공훈장(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였던 고 강영기 님의 유족인 강귀숙(자녀)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수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