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재강 평화부지사, 엄형식 국제협동조합연맹(ICA) 글로벌사무국 학술국장 등과 함께 브루노 롤란츠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사무총장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브루노 롤란츠(Bruno Roleants)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오는 12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이 대회 공식 한국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