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를 알리는 대표 소리인 ‘징글’이 10월 1일부터 수원역사와 의정부역사를 지나는 도내 258대 버스에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