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일본에선 신종 코로나19에 따른 환경 변화로 농업에 관심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한다.

주식회사 마이나비(マイナビ)가 운영하는‘농업을 하고 싶은 사람과 농민’을 잇는 앱‘농머스(農 mers)의 등록자는 2020년 1월 기준 등록자 수는 1,293명이었으나 1년 후에는 12,725명으로 약 10배 급증했다(https://news.yahoo.co.jp/articles/fc86d07abb515fb758dca93aa8cbf78f1a04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