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가까운 나라 일본도 국내의 비건 열풍과 비슷하게 MZ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의 대표 버거 브랜드인 '모스버거'(モスバーガー)가 식물성 버거를 출시했다.

일본 현지언론은 지난 22일 전국의 모스버거 매장에서 그린버거 데리야키(グリーンバーガー テリヤキ)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