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9월 개관한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영유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오감놀이, 미술놀이, 쿠킹클래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카페 형식의 과정들이다. 특히 쿠키 만들기, 촉감·가루놀이, 과학놀이 등 집에서는 하기 힘든 놀이를 쉽게 경험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