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일기 속 임진왜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일기 속 임진왜란 프로그램 진행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25일까지 포두작은도서관에서 고흥지역 초등학생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강연 7회, 탐방 2회, 후속모임 1회로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