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공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3개월 간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2021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15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